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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방송 캡처) |
FT아일랜드 최민환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지난 16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최민환은 가장으로서 아내 율희의 아버지와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은 율희의 혼전임신 이후 장인과 어색한 분위기가 계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민환은 장인과 남자만의 공감대인 피규어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서히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최민환은 장인에게 '최서방'이라고 불리는데 성공했다. 또 장인에게 사진요청까지 받으며 가장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었다.
그러나 밴드메버로서 최민환은 고민이 많아질수 밖에 없었다. 지난해 26일 방송에서 최민환의 아버지는 아기를 위해 드럼을 치우라고 이야기했다. 최민환은 고민 끝에 아들에게 위험한 물건들을 정리했고, 어린시절부터 쭉 함께해온 드럼을 옮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최민환은 FT아일랜드 멤버로 드럼연습도 소홀히 할수 없는 상황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최민환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녹음 완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노래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녹음실 현장을 공개하며 밴드멤버로서의 역할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애쓰는 중이었다.
최민환의 이런 목표는 사실상 멤버들의 격려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최민환의 결혼이 공식발표됐던 당시 FT아일랜드 이홍기는 "결혼 축하한다"며 "네가 말한대로 음악도 열심히 하자"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종훈도 "우리 막내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며 어린 나이지만 잘 살거라 믿고 축복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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