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다자녀혜택, 지원금 천차만별…서울 안에서도 구마다 최대 10배 차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0 1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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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동네 다자녀혜택 홈페이지)

우리동네 다자녀혜택 페이지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일보는 10일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페이지를 공개했다. 우리동네다자녀혜택 사이트는 올 11월을 기준으로 전국 지자체의 다자녀혜택을 정리해놓은 것이다. 더불어 각 지자체별로 차이를 보이는 출산축하와 국가지원금, 축하용품까지 편리하게 검색가능하다.

출산지원금도 볼수 있는데 서울 안에서도 출산축하금(셋째 아이 기준)이 최대 10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서울시 25개 구 중에서 가장 고액의 출산축하금을 제공하는 구는 영등포구로 셋째 아이 기준으로 300만원을 지원한다. 반면, 같은 셋째 아이라도 관악구에서는 30만원을 지원해 10배 차이를 보였다. 그 외 은평구는 35만원, 송파, 성북구는 50만원, 강남, 서초구는 100만원, 종로구 150만원을 지원한다.

또 지자체별로 쌀케이크, 관내 무료 사진촬영권, 종량제봉투, 한약 등 다양한 이색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다. 보다 정확한 문의는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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