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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화면 캡처) |
지난 7일 첫 방송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타고 있다.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작품.
‘죽어도 좋아’는 첫 방송부터 전작 시청률의 배를 넘어섰다. 또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승승장구할 낌새를 보이고 있다. 그 배경은 무엇일까.
우선 ‘죽어도 좋아’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웹툰을 드라마화하는 경우,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 있는 기로에 놓인다. 웹툰의 묘미와 내용을 잘 살리지 못한다면 큰 기대에 비례하는 실망감을 안기지만, 만약 매력적으로 구현해낸다면 이미 형성된 웹툰 팬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
강지환의 연기력도 ‘죽어도 좋아’의 인기에 힘을 실었다. 시청자들은 강지환의 코믹 연기에 감탄하며 잘 맞는 캐릭터를 입었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원작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영상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잘 살렸다는 게 시청자들의 말.
한편 ‘죽어도 좋아’ 시청률은 현재 수목극 중 꼴찌지만, 앞으로 더 치고 올라갈 것 같다고 예상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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