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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EBS 방송 캡처) |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연애와 결혼에 트라우마를 털어놨다.
18일 SBS '불타는 청춘' 등장한 금잔디는 '마지막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13년에서 14년 정도 됐다"며 "남자를 아예 안 만났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금잔디는 '트라우마가 생겼냐'는 질문에 긍정을 표현했고, "만남과 이별에 대한 겁이 너무 많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금잔디는 지난 2017년 방송된 EBS1 '리얼극장-행복'에서도 결혼에 대한 불신을 고백했다. 이는 금잔디의 상처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뀐 것이었다.
해당방송에서 금잔디는 결혼생각을 묻는 엄마에게 "'딸은 엄마 팔자 따라간다'고 하는데 엄마처럼 살까봐 결혼하고 싶지 않다"면서 "남편도 '아빠 같은 사람 만난다'고 하는데 그래서 결혼하기 싫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금잔디는 폭력, 외도, 도박을 일삼은 아버지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후부터 무려 18년간 아버지의 부채 10억을 갚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잔디는 "아버지에 대한 불신으로 결혼을 꿈꾸지 못하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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