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 전기요금 또 할인

지난해 기본요금 8.8% 할인에 이어 4% 추가 할인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6 11:56:47
  • 글자크기
  • -
  • +
  • 인쇄
한국전력은 초·중·고교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매월 전기요금의 4%를 할인하는 제도를 신설하여, 6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전국의 약 12,000개에 달하는 초·중·고교이고, 대학교.박물관.도서관.미술관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11월 주로 초·중·고교가 사용하는 교육용(갑)의 기본요금 단가 8.8% 인하와 더불어 금번 전기요금 할인은 초.중.고교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초.중.고교 전력사용 현황을 보면 총 11,658개 학교에서 3,497백만kWH를 사용했으며 5,360억원의 요금이 발생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에너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학교의 에너지소비 효율 향상과 합리적인 전력 사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