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에 맞는 적절한 미네랄이 함유된 수돗물을 제공할 것 입니다"
15일 환경·인포럼의 제31차 포럼에 참석한 최계운 K-water사장은 '국민의 행복한 물'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사장은 국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행복한 물을 만들기 위해 취수원에서 가정까지 건강한 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기존의 수돗물에서 더욱 발전한 미네랄이 함유된 물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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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계운 사장은 건강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미네랄이 함유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
최 사장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미네랄이 함유된 수돗물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취수원을 안전을 강화하고 250여개의 수질검사 항목을 지방 상수도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만들기 위한 조류 예측 시스템, 수질예보 등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주민들에게 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적정 수준의 미네랄이 함유된 건강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한 연구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사장은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4월 파주시와 스마트워터그리드 시범사업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힌 뒤 "앞으로 해당지구에서 새로운 관리 기법 도입 등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스마트 물관리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는 K-water의 새로운 물관리 시스템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수돗물 가격에 대한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최 사장은 "국회에서도 수돗물 가격의 현실화에 대한 질의가 많았다"며 "품질좋고 건강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서 수돗물 원가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함께 미네랄이 함유된 건강한 수돗물을 제공해 국민들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날 포럼에는 최계운 K-water 사장, 심재곤·문길주 환경인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중위 초대 환경부 장관,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남궁은 명지대학교 교수,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 우달식 환경인포럼 운영간사 등 100여명이 참석,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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