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친정-남편, 속도위반 몰랐다"…시부모댁으로 간 사연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3 12:00:49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tvN 캡처)
허민이 속도위반을 알고 남편에게 말도 못하고 사라질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공개했다.

허민은 지난 22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프로야구 투수 정인욱과 결혼 전 속도위반 사실을 알고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허민은 "남편이 시즌 중이라 경기에 방해가 될까봐 알리지 못했다. 스포츠 팬들은 한번 잘 못던지면 악플이 달리기도 한다"고 사정을 밝혔다.

이에 허민은 "속도위반을 했지만 주변에는 건강이 안좋다고 하면서 출연하던 방송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친정은 너무 멀고 말할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댁이 있는 대구로 가게 됐고 시부모님이 많이 챙겨주셨다"고 말하며 당시가 생각난 듯 눈물을 흘렸다.

허민은 지난 2016년 삼성라이온즈 소속 투수 정인욱과 교제 중 속도위반으로 가정을 먼저 이루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간 마음고생을 털어버리고 오는 12월 1일 늦은 예식을 올리게 된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