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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나무엑터스) |
문채원이 허무맹랑한 공격들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3일 문채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커의 공격을 받았다. 해커가 임의로 문채원의 인스타그램에 로그인,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다닌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문채원의 소속사는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면서 불쾌함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해커가 문채원의 빈틈을 노렸다고 보기도 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문채원이 인스타그램 사용에 취약한 것으로 익히 알려졌기 때문이다. 문채원은 대개 연예인들이 인스타그램에 셀카나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을 공유하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머 자료 등을 업로드하는 등 그의 인스타그램 활용법은 중장년층 감성에 가까웠다.
이 때문일까. 유독 문채원의 인스타그램이 몰상식한 공격에 종종 노출되고 있다. 해커에 앞서 문채원의 인스타그램에 루머 생산 및 협박을 일삼는 스토커도 있었다.
'문채원의 남자친구'를 주장하는 네티즌이 지속적으로 댓글을 남긴 사건이다. 문채원에 대한 스토킹은 약 3년간 계속됐는데,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개인 블로그에서도 "문채원과 내가 사귀고 있다는 말이 틀리면 손가락을 자르겠다"는 내용의 글을 업로드했던 바.
당시 문채원의 소속사에서는 "온라인에서 문채원의 남자친구를 주장,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네티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실제로 2017년 4월 11일 문채원의 스토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며 대응에 나섰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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