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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처) |
쇼핑몰 '임블리'가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에 대한 가십성 발언으로 또다시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지난 18일 강용석 변호사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영상에서 임블리 운영자 임지현 씨를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강 변호사는 "임블리가 어렸을 때부터 어떤 분과 동거했다"라며 "그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일로 법정 소송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강용석 변호사의 해당 주장은 앞서 이달 초 불거졌던 임블리 호박즙 이물질 사태에 이어 쇼핑몰 차원에서는 악재가 된 모양새다. 지난 4일 임블리는 사과문을 통해 "제조와 유통, 배송을 총괄하는 김재식 헬스푸드 제조라인 결함으로 이물질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알린 바 있어서다. 제조사의 문제로 비판에 휘말린 임블리가 이번에는 강용석 변호사의 주장으로 구설에 휘말린 것.
한편 임지현 상무의 남편인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는 19일 SNS를 통해 강용석 변호사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박 대표는 "지현이와 해당 남성은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으며 동거한 적은 없다"라면서 "금전적 지원을 받지도 않았다"라고 일축했다. 더불어 "반박할 가치도 없는 거짓이다"라고 강 변호사에게 반박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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