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연구자와 함께하는 해양생물 토크쇼인 ‘박사님과 함께하는 해양생물 톡톡톡’을 11월 7일 오후 1시와 3시에 개최한다.

올해의 ‘해양생물 톡톡톡’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래, 넌 누구니?”, “바다의 지배자, 해양미생물”, “바다에 사는 곰팡이와 세균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미래가득 우리 해양식물” 등의 강연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로 제공해왔다.
이번 행사는 “모성애 넘치는 바다의 수재, 낙지”라는 주제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자원응용실 조선미 박사가 소통형 현장 강연으로 진행하며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관람객은 유튜브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현장강연에 참가하는 관람객은 낙지가 보여주는 똑똑하고 재미있는 행동들에 대한 설명과 질문을 이어가고 낙지의 뇌 표본을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해볼 수 있다.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방지를 위한 정부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참여 인원을 축소해 12가족만 10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발열체크 및 대표자 연락처 작성 후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시교육실에 문의하면 된다.
김종문 전시교육실장은 “올해 마지막 강연이 현장소통형으로 진행되는 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게끔 준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람객과 양방향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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