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모두가 누리는 생태복지 증진을 위해 읽기 쉬운 생태정보도서 ‘알기 쉬운 생태계’를 12월 1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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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 쉬운 생태계’ 표지 <제공=국립생태원> |
‘알기 쉬운 생태계’는 ‘생태계란 무엇일까요?’, ‘기후 변화란 무엇일까요?’ 등 생태 관련 기본 용어 설명과 생태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에 대한 10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생태정보도서이다.
인지적 어려움을 가진 발달장애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어려운 생태계 관련 내용들을 쉬운 글과 그림, 사진을 통해 책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글자의 크기와 굵기를 확대하고, 문장을 짧게 작성하는 등 가독성을 높여 제작했다.
특히 발달장애인 및 관계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제작 사양을 개선하는 등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도서는 발달장애인 및 관계자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중순부터 특수학교 및 장애인도서관 등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에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에서도 유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도서를 통해 쉬운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생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모두가 누리는 생태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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