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곰취 재배면적 확대 추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20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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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국토정중앙 산채클러스터구축사업”의 성공과 산채종묘육성사업을 통해 산채종묘 공급지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더나아가 양구 곰취의 명성을 확고히 하기위해 2014년 하반기 곰취노지재배 확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수박, 멜론, 사과, 아스파라거스와 더불어 양구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5대 전략작목중의 하나인 양구곰취는 지난 2005년부터 산채클러스터구축사업과 산채종묘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양구=산채, 산채=양구’라는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널리 각인 되었다.


양구군은 금년도 곰취 단일 품목으로 20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현재 4.2ha의 노지재배 수준을 2015년에는 7ha, 2018년에는 10ha까지 확대하고 총재배면적을 40ha 수준으로 확대하여, 매년 급증하는 양구곰취 수요량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만전을 가할 계획이다.


또한 종묘구입, 재배시설확충, 친환경자재, 박스 등 지속적인 지원과 농가교육을 통해 곰취재배 농가들의 재배기술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10년 이상 곰취재배 기술을 보유한 농가의 타작목 전환을 방지하고, 시설개선사업, 사계절생산기반 구축사업, 곰취 노지재배사업을 금년말 까지 추진하여 양구곰취의 명성을 확고히 유지해 나아갈 방침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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