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 따로 있다' 한지성, 씁쓸한 실검 1위에 냉담한 반응 "몰랐던 사람 있었느냐"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2 1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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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캡처)

 

한지성이 결국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으로 밝혀졌다.

21일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한지성의 시신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알코올이 발견됐다고 최종 부검결과를 통보받았다.

지난달 한지성의 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사고 영상 속 한지성은 고속도로 2차선에 차를 세우고 차 뒷편으로 나와 구토를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조수석에 탔던 남편은 소변이 급해 도로 갓길로 뛰어갔다고 진술 사건은 '음주 운전'에 촛점이 맞춰졌다.

당시 남편은 한지성의 음주 운전을 몰랐다고 하면서도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에 있었던 것은 맞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자리에 참석했던 지인들의 수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여 남편이 한지성의 음주 여부를 몰랐을 리 없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한지성은 사고로 인해 배우로 활동했던 시절보다 더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씁쓸한 실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장자연 사건보다 한지성이 왜 관심을 받아야하나"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지성의 국과수 발표날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의 거짓말에 대해 파헤쳤다. 윤지오에게 속았다는 지지자들은 후원금 반환 요청 소송까지 한 상태. 이에 한지성 사건보다 윤지오의 논란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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