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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
낸시랭이 남편과의 사이에 대해 입장을 번복했다.
4일 낸시랭은 이데일리 인터뷰를 통해 남편과의 갈등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경찰은 낸시랭이 지난달 특수손괴 혐의로 남편을 신고한 것에 대해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
경찰 조사 당시 남편의 처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낸시랭은 2주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낸시랭은 남편과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낸시랭의 남편 역시 이번 소란이 오해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 사이 낸시랭 부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낸시랭의 트위터 마지막 업데이트일은 지난달 9일. 이때까지 낸시랭은 "주말에 편안하게 신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낸시랭은 지난 8월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속적으로 남편을 언급해온 바. 특히 남편과 촬영한 셀카가 기사화된 것까지 캡처해 올리면서 해시태그에 남편의 이름인 왕진진을 덧붙였던 낸시랭이다. 그러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했었다.
그러나 낸시랭이 남편을 경찰에 신고한 날 전후로 부부 사이를 언급하는 게시물의 업데이트는 없었다.
한동안 SNS를 사용하지 않던 낸시랭의 업데이트가 다시 시작된 시점은 지난달 28일이다. 낸시랭은 '2018 대한민국미술축전 KAFA 국제아트페어' 개막일에 맞춰 자신의 부스를 소개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후에도 최근까지 올라온 사진 속 낸시랭은 작품이나 다른 아티스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의 언급은 찾아보기 힘들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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