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수협-인천노동권익센터, 근로자 중대재해 방지 위해 손잡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9-11 1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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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 이하 한국음수협)와 인천노동권익센터(센터장 서흥원)는 지난 9월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한국음수협 중앙본부에서 식품제조업계 및 유기성폐기물수집운반업계의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사업장들에 안전교육과 컨설팅을 무료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서흥원 센터장과 조운제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 인천노동권익센터)

 

조운제 회장은 "인천광역시 근로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협회 회원사의 중대재해 발생방지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강조하고, "무료로 혜택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50인 미만 업계를 빠른 시일내 파악하여 지원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흥원 인천노동권익센터장은 "근로자 50인 미만 업계의 현실태와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즉시 실행하겠다"며, "우리 센터에서는 현재도 산업안전교육 및 안전보건 컨설팅을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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