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美 기상청 "韓 이동 예측"… 세계 반응 '긴장감 상승'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01 1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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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태풍 '콩레이'의 이동경로를 두고 세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일 기상청은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지난 29일 15시경 괌 서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해 현재 시속 16km로 북상 중인 양상이다.

태풍 '콩레이'는 현재 중형급으로 보이지만 그 세력이 한반도를 강타했던 태풍 '매미'급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돼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태풍 '콩레이'의 이동경로를 두고 세계기상청의 예측이 갈리고 있어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유럽 기상청의 경우, 대만행을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기상청은 한국행을 예측해 우리나라도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

이에 대해 한국 기상청은 "태풍이 아직 어디로 갈지 예측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한중일 모두 태풍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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