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제20대 대통령선거 앞두고 '투표독려 캠페인' 펼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14 1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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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은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 제20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추진활동 협업사업 중 “내 한표로 바뀌는 나라와 나의 미래!!!”로 선정돼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 지부가 있는 각 구 투표소 근처 또는 이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투표참여 독려 캠페인활동을 진행했다.


매년 사전선거일과 투표당일에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서울시 선관위 사업일정에 따라 각 지부회장과 서초, 은평, 여의도 서울연맹 임원,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 회원들이 참가해 홍보캠페인을 했다. 2월 8일 금천지부(회장 이승희)의 캠페인을 시작으로 2월 11일에는 송파지부(회장 이옥재)가, 2월 12일에는 영등포지부(회장 장심형), 성동지부(회장 이선이), 성북지부(회장 정이연), 양천지부(회장 이정빈), 노원지부(회장 차혜림), 동작지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선관회 제20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추진활동 협업사업에 선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종료후에도 3월 9일 선거일까지 각 지부와 서울연맹 임원들, 서울청년연맹, 청소년연맹 회원들을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매번 선거 캠페인에 아버지(이준민, 여의도)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이종우(여의도중2), 이재우(여의도초5) 형제는 “코로나로 인해 다들 참여를 꺼려 친구들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매번 선거때마다 투표하자는 캠페인을 하다 보니 투표가 곧 민주주의의 시작이라는데 투표는 꼭! 해야 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제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만 18세가 되면 고3이라 바쁘겠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것을 반영하려면 꼭 투표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연맹 임원 자녀 중 이정빈(서울고2) 학생은 “곧 고3이 돼 대학입시준비로 바쁘지만 중학생부터 엄마, 누나들이랑 참여하면서 민주시민으로서 투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고3이지만 엄마, 누나들과 선거캠페인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섬숙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회장은 “매번 캠페인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는 분이 늘어나고, 투표에 관심을 갖게 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이 캠페인을 통해 투표에 대한 긍적적인 마인드를 갖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면서, “선거철만 하는 캠페인으로 끝나지 않고, 선거 후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매니페스토 정신을 갖고 공약을 지켜나가도록 감시자의 역할도 지속해서 해나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1973년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관련 여성단체로 출범했고 현재 16개 지부,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이 창립돼 있으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유권자운동과 여성의 정치참여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때 남녀의 동등한 정치 참여 보장, 성역할의 양성평등 사회문화 조성, 차별과 폭력 없는 아름다운 세상구현을 희망공약으로 제안했으며,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4.15 총선에서 아름다운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유권자 중심의 공정하고 아름다운 선거로 우리의 삶이 바뀌는 행복한 선거를 제안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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