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와 비교되는 남진, 나이 초월한 인기 "나훈아, 안쓰럽다"는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1 1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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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나이 불문, 폭넓은 사랑을 받는 남진의 비결은 바로 대중과 소통이었다.

1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재방송으로 남진은 주인공보다 핫한 관심을 받았다. 국내 성인가요의 대표주자인 그는 남다른 열정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무엇보다 동년배이자 라이벌인 나훈아와 대비되는 행보를 보인다. 나훈아는 증권가 정보지로 큰 상처를 입은 후 콘서트로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와 달리 남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까지 활발하게 나서며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의 평소 소신은 '대중가수는 늘 대중과 가까이 숨쉬고 호흡해야 한다'는 것. 남진은 이를 두고 나훈아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더팩트와 인터뷰 중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에 대해 "누구라도 신비주의는 필요하다. 그런 나훈아가 때로 부럽기도 하다"면서도 "나는 소통하고 어울려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다. 신비주의 하고 싶어도 못한다. 내 기준으로 보면 부럽기보다 안쓰럽다. 이웃과 두루 어울려 정답게 살아도 늘 아쉬운 게 인생인데 삶 자체가 고달프지 않을까"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그는 올해도 꾸준히 앨범을 냈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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