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다이어트가 왜?…女연예인에게만 들이대는 심한 잣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5 1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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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사진=고현정 스타일리스트 SNS)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가운데 그에 대한 대중들의 잣대가 씁쓸함으로 다가온다.

최근 고현정의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SNS에 고현정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그의 사진 속 고현정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 13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에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고현정의 근황이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고현정은 올해의 배우로 영화 ‘메기’의 이주영을 선정하며 심사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무엇보다 드라마 ‘리턴’ 하차 이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석상 모습이기 때문에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확 달라진 고현정의 모습에 다이어트, 입금전후 모습이라며 비교하는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특히 같은 근황이라도 여자 연예인에게만 몸매와 외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 씁쓸하다.

앞서 씨엘은 해외 일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섰다가 통통해진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갑작스러운 몸매 변화에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까지 나왔다.

구혜선도 이와 같은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구혜선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가 통통하게 살이 오른 그녀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에 일각에선 임신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부터 성형설, 건강이상설까지 제기된 것. 결국 구혜선이 직접 SNS에 해명까지 나섰다.

이 정도로 남자 연예인에게 외형적 잣대를 들이대진 않는다. 유달리 가혹한 여자 연예인에 대한 외모 평가가 씁쓸함을 준다.

한편 고현정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해 박신양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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