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이승환 부르는 호칭이 왜? 어떤 파장 있었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31 12: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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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이승환을 부르는 호칭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김의성은 이승환과 동갑내기 친구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의성은 이승환을 ‘친구’라는 호칭으로 불렀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하야 외치는 이승환의 작심 발언'이라는 가수 이승환의 인터뷰 기사를 건 뒤 ‘승환이 진짜 멋있는 친구’라는 글을 남긴 것.
 

▲사진=안투라지프로덕션
이어 김의성은 댓글로 '왜들 놀라지?'라며 의문을 표했는데, 이에 대한 답글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네티즌은 '정말 모르시나요?' '당숙이랑 조카 느낌이라서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실 김의성과 이승환은 동갑이다. 김의성은 1965년 12월 17일생, 이승환은 1966년 1월 13일생으로, 두 사람은 한 달도 안 되는 차이를 두고 태어났다.

이승환이 워낙 동안이다 보니 네티즌은 김의성이 쓴 '친구'라는 표현에 선뜻 동의하지 못했던 것이다.

네티즌은 김의성의 글에 '친구라니…' '아침부터 농이 심하시네요' '(이승환이 국회의원) 표창원 씨보다 나이 많다는' '이건 이승환 씨의 잘못인 거다' '친구 맞아요? 의성님이 큰형 뻘인 줄 알았는데' 등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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