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는 5월 19일 중앙본부 대회의실에서 정충의 주식회사 극동ECT 대표이사를 협회 부회장으로 공식 임명하고,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남은음식물 자원화 과제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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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조운제회장, 정충의 부회장(사진제공=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
이번 인사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 및 자원화 확대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되며, 정 부회장은 기존의 탄소저감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활동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충의 부회장은 2018년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을 개발한 바 있으며, 생석회(CaO) 및 액상소석회(Ca(OH)₂)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연속적으로 포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이미 인천 서구 청라소각장과 울산 남구 성암동 시설에 적용되어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정 부회장의 부회장 임명을 계기로, 협회는 유기성 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설치 사업장에 CCUS 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분야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 정 부회장과 함께 남은음식물 자원화 관련 공동사업과제를 가속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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