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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 방문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말라위 국기를 흔들고 있다.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살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은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연합(IYF) 센터를 방문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찾은 칠리마 부통령은 박옥수 목사와 IYF 회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IYF 센터에 도착했다.
칠리마 부통령은 청소년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국제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IYF 센터를 찾았다. 말라위 현지에서 IYF의 활동을 지지해온 그는 한국에서 파견된 IYF 해외봉사단원들의 활동을 격려해왔다. 특히, IYF의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말라위의 미래를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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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과 박옥수 목사를 악수를 하고 있다. |
환영 행사에서 칠리마 부통령은 꽃다발을 받았으며, 박옥수 목사와 악수를 나누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박 목사는 "말라위 청소년들이 마인드교육을 통해 세계 최고의 청소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칠리마 부통령은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라며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소년들에게 "미래는 여러분의 것"이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칠리마 부통령은 박 목사와 환영 만찬을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오후 2시에는 롯데호텔에서 제시카 아루포 우간다 부통령과 면담이 있었다. 박 목사는 마인드교육 교수 파견 및 향후 10년간의 교육 계획을 제안했으며, 아루포 부통령은 우간다에 IYF 청소년 센터 건립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살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오후 3시에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쿠포 아도 가나 대통령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박 목사는 가나에서 마인드교육 시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 아도 대통령은 교육부 장관을 통해 교육 담당자를 선정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지도자들과 IYF 간의 협력이 강화되며, 청소년 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각국의 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리고 있다. 국제적 협력과 교류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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