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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청아 SNS) |
그는 13일 정준영과 사적 접점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엮인 것조차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공개열애 중인 그다. 이 때문에 이같은 추문은 이청아와 관계없는 이들까지도 분개하게 만들었다.
문제는 최근들어 인과관계나 접점도 없는 이들이 스타라는 이유만으로 애꿎은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청아 전 조정석 루머도 마찬가지 양상이다. 조정석은 결혼 후 애먼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조정석과 그의 상대로 지목된 양지원이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도 없다"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한 바 있다.
열애설은 더 뜬금없다. 지난해 걸그룹 다이아 주은은 육성재와 열애설이 터지자 친하지도 않고 동석한 정도로 열애설에 난 것에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윤시윤과 진세연의 경우는 사적으로 만난 적도 없었음에도 한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다는 이유로 열애설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그나마 열애설은 서로 해프닝 정도로 웃어 넘길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조정석이나 이청아의 경우는 다르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더라도 정도껏 나야 할 일인데 조정석은 어이없게도 불륜 추문에 휩싸일 뻔했다. 이청아는 은밀한 사생활의 희생양이 될 뻔했다. '받은글'이라는 타이틀로 나돌고 있는 글들이 근거조차 없는 통에 피해를 입는 스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계의 고민도 깊어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소문이 나돌았다. 하지만 요즘은 앞뒤 맥락도 없이 그냥 거론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전에 비해 질도 나쁜데 여러 경로를 통한 확산속도도 빠르다. 연예인들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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