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도 공범 주장, 사건 당시 어땠나...경찰 ‘머뭇’거리는 이유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16 12: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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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뉴스캡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가해자 김성수 동생도 공범이라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15일 김성수에 의해 살해당한 피해자 가족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CCTV와 부검 결과를 토대로 김성수 동생도 공범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족 측 변호인은 가해자보다 키가 15센티미터 이상 큰 피해자가 (맨 손으로 맞아서) 쓰러질 리가 없다는 걸 (가해자가)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피해자가 저항불능상태여서 다리가 풀려버렸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당시 피해자를 붙잡고 있었던 김성수의 동생도 살인죄 공범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게 유족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경찰은 유족들이 지적한 장면은 흉기가 아니라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으로 판단된다며 동생을 폭행 공범으로 입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도 유족의 입장과 같다. “wing**** 동생 거짓말탐지기 이상반응 나왔다는군요. 공범일 가능성 높을 겁니다” “hayu**** 형처럼 죽일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특수폭행공범 확실하다. 누가 봐도 확실하다. 둘 다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한다” “sdhb**** 흉기 가지러 집에 갔을 때 동생이란 새끼가 피해자 지키고 있었잖아. 그것만 봐도 공범이지.” 라며 김성수 동생도 공범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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