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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시원 SNS) |
25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추석특집에서는 '문제적 여자'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이시원은 원더걸스 혜림, 박신영 아나운서, 모델 고소현, 개그우먼 박지선, 신봉선 등 쟁쟁한 출연자 사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배우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해 엘리트의 학벌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시원을 향해 늘 '뇌섹녀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상황.
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SBS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 참석 당시 자신을 향한 꼬리표에 대해 "부담스럽지는 않다. 배우를 하기 전 충실한 삶에 대한 증거이니 좋게 봐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당당한 표현을 하기도 했다.
이시원은 이런 이력을 포기하고 늦깎이 배우라고 스스로를 평하며 과감한 도전장을 냈다. 이시원은 지난 2012년 '대왕의 꿈'으로 데뷔한 이후 '미생'에서 시청자들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후 '후하유-학교 2015' '뷰티풀 마인드' '슈츠'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이어 이시원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할 예정. 이 드라마에서 이시원은 현빈의 전 부인이자 소아과 의사로 변신해 극중 현빈에게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낼 예정.
이미 '뇌섹녀'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된 이시원이 이번 역할을 통해 배우로서 확실한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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