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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캡처) |
손흥민과 손흥윤 형제는 어렸을 때 부터 축구에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손흥민은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서 아버지와 형을 공개했다.
손흥민의 형 손흥윤 역시 독일 구장을 누볐던 축구 선수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독일 함부르크 소속일 당시 손흥윤은 독일 5부리그 할스텐벡 렐링겐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한국으로 귀국해 아버지와 함께 춘천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손흥윤은 초등학교 당시의 일화를 전했다.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반면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자 선생님께 혼이 났다는 것. 선생님은 손흥윤의 교과서를 다 버리고 하교할 때까지 공만 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손흥민은 부러워하는 눈빛을 드러내며 "나도 형처럼 공부 안하고 축구만 하고 싶다"라고 했다며 어린 시절의 손흥민을 떠올렸다.
손흥민은 "1교시 끝나면 10분정도 쉬는 시간이 있지 않나" "공들고 운동장 나가서 짧은 시간에도 축구를 했다" "수업 시간에 늦게 들어오기도 했다"라며 축구 사랑이 남달랐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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