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 근황에 손호영 “하~ 얘가” 무슨 말?...김태우에 굴욕도 안긴 그의 근심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26 12: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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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손호영이 술을 좋아한다는 재민이 근황을 듣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JTBC캡처)


god 손호영이 ‘육아일기’로 함께 했던 재민이 근황에 한숨을 지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같이 걸을까’에서 제작진은 god와 재민이의 영상 통화를 주선했다.

올해 스물한 살 성인이 된 재민이는 god 멤버들에게 아련한 추억을 선사했다. 통화 후 제작진은 재민이와 만나 술을 한잔 하면 되겠다며 그가 소맥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손호영은 알 듯 모를 듯한 표정과 함께 “하~ 얘가 술도 마신다고?”라고 읊조렸다.

손호영은 ‘육아일기’ 촬영 당시 엄마 같은 다정함과 포근함으로 재민이와 공감대를 형성한 멤버다. 당시 방송에서도 손호영이 엄마 역할을 하며 재민이를 살뜰히 보살폈으며 그런 그를 재민이도 가장 잘 따랐다.

손호영의 육아비법은 ‘육아일기’ 이후에도 빛을 발했다. god 멤버 김태우가 두 딸과 함께 ‘오마이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했을 때도 그는 남다른 아기사랑을 보인 바 있다.

‘오마베’ 촬영 중 god 콘서트장에 두 딸을 데려온 김태우는 ‘육아일기’ 때 재민이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손호영에 대한 복수로 애정도 테스트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태우 딸 소율이는 손호영을 선택했해 아빠 김태우에게 굴욕을 안겼다.

이후 김태우의 두 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을 때도 손호영은 지율이와 소율이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엄마 아빠를 두고 손호영과 함께 자겠다고 한 것.

이에 손호영은 “내가 재울까”라며 김태우 부부에 제안했고 두 딸은 아빠와 엄마의 부재에는 아랑곳 않고 손호영의 품에 안겨 깊은 잠을 이뤄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와 엄마가 나가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손호영의 자장가에 눈을 감은 아이들의 모습이 과거 ‘육아일기’를 연상케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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