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지사장 성상봉, 이하 지사)와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월 2일, 어촌·어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2021년 완도군 어두항 어촌뉴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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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완도군 어두항 어촌뉴딜사업 예비사업계획도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
어촌뉴딜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해 어촌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두항의 △방파제 연장 △공동작업장 및 어구창고 신설 △간이 선박 수리장 신설 △옆등 생태 체험장 신설 △복합 커뮤니티 센터 신설 △어두 둘레길 조성 △골목안길 및 해맞이 공원 정비 등에 대한 사항을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공단과 완도군은 2019년 완도군 가학항과 솔지항을 시작으로 2020년 완도군 당인항, 모도항, 신구항을 대상으로 어촌뉴딜사업 착수보고회 및 지역협의체 개최, 주민역량강화 S/W사업 추진과 생활 SOC를 건설하는 등 어촌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성상봉 지사장은 “이번 2021년도 완도군 어두항 어촌뉴딜사업에는 총 사업비 약 9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며 “공단과 완도군은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어촌·어항의 성공모델을 창출해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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