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의뭉’스러운 논란 끄집어내기? 노선영 욕설 폭로하고 맞은 역풍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11 12: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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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캡처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의뭉스러운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김보름은 지난 10일 채널A를 통해 노선영을 따돌린 것으로 전해진 과거의 일화를 뒤엎는 주장으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다. 알려진 것과 달리 진짜 피해자는 자신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의뭉스러운 그의 논란 끄집어내기에 여론은 여전한 비난으로 맞서고 있다. 당시 따돌림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던 김보름이 이제 와서 노선영의 욕설을 폭로하는 배경에 의심이 든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김보름의 폭로가 사실일지라도, 문제된 경기에서 보여진 그의 태도는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김보름은 따돌림을 주동한 인물로 낙인찍힌 자신의 이미지를 벗어내고자하는 의도로 폭로전을 시작했지만, 오히려 역풍을 맞는 모양새가 됐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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