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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캡처) |
가수 이미자가 데뷔 60주년을 기념했다.
이미자는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올해 78세인 그녀는 6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하며 은퇴를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자는 1990년까지 2069곡을 발표했다.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이후 더 많은 곡을 발표, 현재까지 2500곡을 세상에 내놓았다. 수천곡의 곡에 이미자는 "솔직히 다 기억하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미자는 '60주년 이미자 기념 음반 및 신곡 발표회'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미자는 가수 인생 60년 동안 힘들고 어렵고 견디기 어려웠던 시대도 있었다며 고백했다.
이는 그를 따라다녔던 꼬리표 때문이었다. "이미자의 노래는 질 낮은 노래다" "천박하다"라는 말이 따랐던 것. 이어 "당시 '술집에서 젓가락 반주에 맞춰 부르는 노래가 이미자의 노래다'라는 말까지 있었다"라며 씁쓸했던 심경을 전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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