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환경보호 캠페인 '줍깅' 개최

TSK 환경사랑 봉사단, 서울 송파구 일대 약 3km 구간을 조깅하면서 각종 쓰레기 수거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 합성한 신조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3 12: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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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내 최대 종합환경기업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이하 ‘TSK’)의 사내 봉사단인 ‘환경사랑 봉사단’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비대면 환경보호 캠페인 ‘줍깅’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제공=TSK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성한 신조어로 스웨덴의 환경운동 ‘플로깅(plogging)’을 한국식으로 표현한 말이다. 걷거나 뛰면서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이 활동은 환경과 동시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의식 있는 캠페인이다.

 

환경사랑 봉사단은 TSK 서울 사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일대 약 3km 구간을 조깅하면서 길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한 후 분리 배출했다. 

 

TSK 환경사랑 봉사단은 TSK 및 8개 자회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단체로 총 3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김영석 TSK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즐겁게 비대면 운동을 하면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SK는 줍깅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경사랑 봉사단의 활동 홍보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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