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해남군, 관동항 어촌뉴딜사업에 약 89억 투입

2021년도 해남군 관동항 어촌뉴딜사업 위ㆍ수탁협약 체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08 12: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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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과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월 3일, 2021년 해남군 관동항 어촌뉴딜사업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2021년 해남군 관동항 어촌뉴딜사업 예비사업계획도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동항의 △선착장 연장 △선양시설 조성 △공동작업장 및 야외창고 설치 등의 공통사업과 △관두산 풍혈 산책길 조성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조성 △해안 연결로 설치 △참꼬막체험장 조성 등의 특화사업에 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공단과 해남군은 2019년부터 두모항과 구성항을 시작으로 2020년 갈산항, 남성항의 어촌뉴딜사업을 함께 이끌어 왔다. 특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수에 걸친 어촌뉴딜사업 착수보고회 및 지역협의체 개최와 주민역량강화 S/W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의 공동체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방파제 등 생활 SOC를 건설하며 어촌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양 기관은 2021년도 해남군 관동항 어촌뉴딜사업에서도 긍정적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성상봉 지사장은 “2021년 해남군 관동항 어촌뉴딜사업에 약 89억4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사와 해남군은 관동항을 ‘관두산 풍혈과 참꼬막이 함께하는 청정마을’로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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