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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해투4' 방송캡처 |
로버트 할리는 9일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푸근한 인상과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던 그의 충격적 근황에 대중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로버트 할리는 대중에게는 물론 후배 개그맨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선배였다. CF 속 유행어로 인기를 끈 이후 꾸준히 시청자들을 찾으면서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이번 소식은 그에게 믿음을 가지고 있던 이들에게 말하지 못할 배신감을 줬다. 또 그를 믿고 따랐던 후배들에게도 큰 실망감을 안겼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로버트 할리의 평상시 모습도 주목을 받았는데, 그의 아내는 한 방송에서 “사람들은 남편이 다정하고 매너 좋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지만 완전히 반대”라며 “굉장히 욱하는 성격이고 아내인 나에게 늘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른다”고 폭로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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