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시설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가능

알루미늄 압출과 첨단 온실부문 주력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12 1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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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플러스의 첨단 온실 사업

그린플러스(대표 박영환)는 알루미늄 압출과 첨단 온실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알루미늄 압출을 통해 전기전자, 자동차와 방위산업용 제품, 건축용과 산업용 제품을 생산해 왔다.

 

이 회사는 97년 충청남도 예산에 자리를 잡고 온실용 알루미늄 압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2만 4000평 규모의 구미 원예단지 1차 공사에 온실을 납품하고 일본 다이센과 온실용 알루미늄 자재 공급계약을 맺으며 사업의 기틀을 잡았다.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알루미늄 사업 부문은 압출 라인 3개와 고강도 제품 제작 시설, 알루미늄 제품 가공 라인을 보유, 연간 6000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첨단온실사업을 신 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원재료비 비중이 높은 단순 알루미늄 압출 사업보다 첨단온실사업 부문이 미래지향적이고 수익성도 더욱 높다는 판단이다.

 

현재 일반 농가의 고부가가치 특수작물 재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정부가 최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온실 건립 방향을 설정한 것도 첨단온실사업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첨단 온실과 식물 공장, 태양광 관련 특허를 30여개 보유했고 디자인과 실용신안까지 합하면 60~70여개를 넘게 등록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한국농업시설협회로부터 온실시공능력평가 1위로 선정될 정도로 업계 내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또 일본 다이센을 통해 14년간 첨단온실을 30만 평 이상 수출했으며 중동, 아프리카 등에도 첨단온실 수주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 회사는 알루미늄 압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설계부터 자재 제작과 시공까지 첨단온실사업의 전 영역을 대응할 수 있는 원스톱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2012년에 농림수산식품부의 화성시 화옹지구 제4공구 첨단유리온실단지 조성사업에 참여, 약 10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이 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이 회사는 올해 코넥스 상장 효과와 첨단 온실 사업 강화를 통해 500억 원 수준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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