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에서 故 장자연 사건을 다루면서 고인의 억울함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故 장자연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들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PD수첩’은 이번 편에 그치지 않고 오는 31일에도 故 장자연 사건의 2부를 방영할 예정이다. 고인의 억울함이 말끔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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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PD수첩' 방송캡처 |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이슈브리핑에서도 이를 강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2009년 성 상납 강요를 주장하는 내용의 유서와 리스트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장자연 재조사 대해 담론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어준은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해 "가장 핵심적인 성접대 의혹은 풀리지 않았다"며 "없었다고 단정지을만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있었는데 덮었는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남아있는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어준은 "피해자는 억울함에 구체적인 문건까지 남기며 목숨을 잃었다"며 "여전히 가해자는 없다. 이 사건이 어떻게 끝날지 '블랙하우스'에서 계속 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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