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속 '국군의날' 가치, 軍 위용 바탕엔 '폭도 치부' 의병 투혼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01 13: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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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 캡처)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이 의병의 투쟁 이야기로 국군의 날 하루 전 막을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정오부터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최초로 경축연을 진행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기념식에 참석해 가치를 전달한다.

그에 앞서 지난 9월 30일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은 국군의 날 하루 전 대미를 장식하는 타이밍으로 의병의 의의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미스터션샤인'의 큰 바탕은 이름 모르는 의병이 주권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투쟁이다. 의병의 의의는 민초 본인의 의지로 대항하는 구국 민병. 드라마 안에서도 가게주인, 간호사, 평범한 학생까지 나라를 찾기 위한 마음하나로 의병에 합류한다.

그럼에도 그들의 투혼은 안타깝게도 폭도로 폄하되면서 신원은 감춰질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현재는 다른 모습이다.

현재는 국군의 노고를 치하해 국군의 날을 제정하고 국군의 사기진작을 높이고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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