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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가 어촌과 어항의 합리적인 개발을 위한 제2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제공 경상북도 영덕군) |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가 제2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어촌 및 어항의 여건변화에 대응한 합리적인 개발 및 이용에 나선다.
어촌 정책 부문에 있어 크게 소득 창출을 통한 부유한 어촌조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구현으로 나누어 어촌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인 마을 조성 및 어촌 유·무형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어촌 조성, 연안 어촌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아름다운어촌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개발한다.
또 어촌체험마을 활성화, 해중레저 거점마을 조성, 어촌과 유통·가공, 관광·서비스 산업의 연계, 업종 간 융·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도시와 어촌 간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매결연 활성화 추진과 도시민들의 재능기부 유도, 취약계층에 대한 어촌 찾아가기 기회 제공 등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추진한다.
또한 어항을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어항에 관광·문화·레저 등의 기능을 추가한 다기능어항의 확대·개발과 수산시설 리모델링 등을 통한 어항이용 고도화 계획을 진행한다.
또한 주변 자연경관 및 문화예술이 융합된 한국형 3대미항 조성, 어촌 역(驛) 육성, 특화 어항 개발, 안전 정박과 어항시설 피해 예방 및 신 어항 신설, 기존 어항 보수·보강 및 노후어항 정비개선 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제2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을 통해 2018년 까지 어가의 소득 연 5000만원, 어항 총 산출액 4조 3000억 원, 82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호 어촌어항과장은 "이번 정책이 일자리 창출, 국민 안전, 문화와 산업의 융화 등 현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동되어 이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5년 후에는 어촌의 소득이 크게 증가하고 어촌이 국민의 공간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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