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용 성폭행 코치, ‘스포츠맨’ 정신은 어디로? 엉뚱하기 발휘한 운동기술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15 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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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뉴스캡처

신유용이 A코치의 성폭행을 폭로했다. 놀라운 점은 A코치가 그간 배운 운동을 엉뚱한 곳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

신유용은 14일 TV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A코치의 성폭행 의혹을 밝혔다. 특히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을 당시의 상황을 낱낱이 밝히면서 충격을 줬다.

신유용에 따르면 코치는 배운 운동을 성폭행을 저지르는데 활용했다. 유도의 기술이기도 한 ‘굳히기’를 사용해 신유용을 기절시키고 힘으로 그를 제압하면서 성폭행을 시도했다.

네티즌은 신유용의 A코치 성폭행 폭로에 기겁했다. 스포츠맨 정신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운동의 기술을 엉뚱한 곳에 쓴 코치의 행각은 용서받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특히 신유용은 A코치의 성폭행을 수차례 공론화 시키려 했지만,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제야 알려진 이번 사건이 제대로 해결 돼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고통이 줄어들길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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