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양재호)이 주최·주관하는 ‘예술시장 다다’가 10월 13일(화)부터 11월 6일(금)까지 총 25일 간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여타의 아트마켓과 차별화하여 연신내, 응암 등 은평 곳곳에서 예술가의 창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예술시장 다다는 은평구를 기반으로 지역과 공간, 예술가를 연결하는 독립예술시장으로, 공간과 예술가를 매칭하여 공식 SNS 온라인 채널과 각 오프라인 공간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예술시장 다다에 참여하는 은평 지역 내 일상 공간에서 전시를 감상하고 전시된 작품과 관련 아트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후원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해당 예술가에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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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화)부터 11월 6일(금) 중 각 공간별 전시기간이 상이하게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배포된 통합 리플렛에 표시된 지도를 따라 숨겨진 보석을 찾듯 14개 공간, 25팀 작가의 전시를 찾아볼 수 있다.
주최측은 “채굴하여 잘 다듬어진 광물이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되는 것처럼, 지역의 숨은 공간과 예술가를 발굴하여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멀리 미술관까지 가지 않아도 평소 친숙한 일상 공간에서 예술가의 작품을 접하고 구매·소장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시대에 지역과 지역 공간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에서 예술을 매개로 서로 위로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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