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료 더 줄테니 가자"…男 둘이서 女 한 명 유린 혐의, 강성욱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31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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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강성욱이 성 범죄 혐의로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30일 MBN은 단독 보도를 통해 강성욱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음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년여 전 한 유흥주점에서 여직원 두 명과 음주 가무를 즐긴 뒤 동석한 지인과 함께 이중 한 명을 겁탈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강씨 일행은 업소 여직원들에게 봉사료를 더 주겠음을 이야기하며 지인의 집으로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함께 이동한 여직원 중 한 명이 떠나자 남은 이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렀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후 피해를 주장한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오히려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한편 강성욱은 뮤지컬 '베르테르', '경성특사' 등으로 무대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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