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3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The-K) 호텔에서 ‘수생태계 연구 분야 대학(원)생 논문 발표대회’와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외동향 파악, 국내 전문 인력 확보 등을 강화해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와 평가 프로그램의 선진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수생태계 연구 분야 대학(원)생 논문 발표대회’에서는 지난 8월 응모를 통해 선정된 관련 논문들이 공개되며 우수 발표자들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국립환경과학 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이어서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5개국(한국, 미국, 영국, 일본, 중국)의 수생태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총 6개 주제로 발표하고 종합 토론을 열어 국제 수생태계 평가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재안 국립환경과학원 유역생태연구팀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논의된 내용은 관련 법률 개정에 활용되는 등 수생태계 중심의 물환경 관리 정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건강한 물환경을 조성해 환경 서비스의 품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생태계 중심의 물환경 관리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인력 양성, 홍보, 국제 공동 학술교류 등 연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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