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S웨딩홀‧파티&뷔페, 라돈 세이프존 마크 획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3-01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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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S웨딩홀‧파티&뷔페(대표 윤희경, 이하 사학연금S웨딩홀)가 실내공간에서의 공기질 안전성을 보장하는 ‘라돈 세이프존’(이하 세이프존) 마크를 획득했다. 사학연금S웨딩홀은 부산 지역에서 두 번째, 전국에서는 세 번째로 세이프존 마크를 획득한 매장이다.

 


부산의 중심부분인 범내골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사학연금 S웨딩홀은 4층에 단독웨딩홀, 신부대기실, 폐백실, 예약상담실까지 한 층에 이루어져 있다. 파티&뷔페는 18층으로 약 45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다. 이에 측정은 각 층별 5개 지점에서 실시했으며, 측정결과 각 지점의 최대 라돈 농도는 40Bq/m³을 넘기지 않았고 평균 10Bq/m³ 수준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실내공간에서의 라돈 기준 농도는 148Bq/m³임을 고려하면 매우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다.


▲ 웨딩홀 내 라돈 농도 측정 결과, 인체 영향에 미미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윤희경 사학연금S웨딩홀 대표는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웨딩홀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최소 1시간, 직원들은 8시간 이상 머무르는 공간이기에 실내공간의 공기질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됐다. 이에 고객과 직원 모두 마음 놓고 편히 숨 쉴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실내공기질 측정을 하였고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임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돈 세이프존 마크는 조승연 연세대학교 교수가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라돈센서를 이용하여 학교, 관공서, 주택, 사무공간 등 다양한 실내공간에 대한 라돈농도를 측정한 후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에서 데이터를 평가하여 안전성이 입증되는 공간에만 발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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