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한가위 맞아 댐 주변 소외계층에 생필품 전달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 일환, 약 2주간 전국 104개 봉사동아리별 다양한 봉사 예정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9 1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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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사장 최계운)는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29(금)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과 법동 일원의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40세대에 쌀,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국 댐을 관할하는 K-water는 오늘부터 시작해 내달 5일까지 약 2주 동안 댐 주변지역의 소외계층 주민 6,300여 명에게 1억7500만 원 상당의 과일 및 쌀 등 생활필수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활동기간 동안, 전국 104개 봉사동아리별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추석음식 나누기, 다문화 가정 전통문화 체험, 홀몸어르신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 계획이 마련돼 있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정겨운 추석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지역과 이웃의 행복이 곧 우리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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