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갈피 나무 |
분포지: 전국
세 계: 중국, 만주, 우수리, 아무르, 시베리아
특 성: 「본초강목」에 이르기를 “수레에 가득한 금은보화 보다 차라리 한 묶음의 오갈피를 얻는 것이 낫다”, 「신농본초경」에 불로장생의 영약, 「지봉유설」에 오갈피는 “오거성(다섯 별)”의 정기를 받아 잎이 다섯 개라고 할 만큼 예로부터 귀한 산야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오갈피를 먹게 하여 좋은 성적을 올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오갈피는 예부터 집의 생울타리로 심어두고 봄에는 어린 순을 향미로운 고급 산채로, 뿌리는 자양강장제의 생약으로, 꽃은 꿀이 많아 밀원식물로, 가시는 도둑의 침입을 막는 방범의 효과도 얻을 수 있었던 다목적의 유용한 식물이었다.
오갈피 나무속은 종류가 많으나 모두 어린 순을 먹을 수 있고, 자란 잎은 묵나물로 삶아서 말려두고 이용하며 열매, 껍질과 근피는 약용 외에도 차나 술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지금도 오래된 옛 집에 들르면 오갈피나무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 그 쓰임새를 익히 알 수 있으며 시골 장날에도 어김없이 출현하는 종류다.
오갈피나무는 독성이 없고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탄수화물, 무기질, 철, 석회, 비타민 등 고른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의 성분을 밝히기 위해 전 세계의 학자들이 연구 중인 신비의 산야초다.
| △ 오갈피나무 열매 |
가시오갈피에 대한 연구는 러시아 과학자 Brekhman와 1960년에 Dardymov에 의해 본격적으로 조사되기 시작 하였다. 특별한 약리작용을 보면, 비특이성 면역증강작용, 항산화.항피로.항고온.항자극 작용을 보이며, 내분비계통의 기능 조절로 적혈구.백혈구 및 혈압 조절작용을 보이며, 항방사능 해독작용도 나타난다고 한다. 이미 러시아에서는 피로회복제의 묘약으로, 미국에서는 우주식량의 첨가제로, 중국에서는 오가삼엑기스를 개발.시판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 시판 중이다.
사용부위: 식물 전체
효 능: 뿌리 껍질을 오가피(五加皮)라 하며 허약 체질 보강, 허리, 무릎이 아프고 시린 증상, 정력 감퇴, 관절염 치료에, 잎을 오가엽이라 하여 피 부병, 타박상 치료 등에 효능.
약 효: 노인성 쇠약, 신체.정신적 스트레스, 암의 예방, 독성 화학물과 방사능 노출과 암 감염의 저항성을 향상, 인체 기능을 조절하여 신진대사 촉 진, 병에 대한 저항력 증진으로 신경쇠약, 식욕부진, 기력감퇴, 건망증, 불면증, 고혈압, 저혈압, 어지럼증, 협심증, 정력 감퇴나 노화현상, 병 후.산후의 자양강장제 및 치료제, 백혈구 감소현상에 대한 증대작용 등
수 확: 잎은 순이 5-10cm 쯤 되었을 때가 적기이다. 열매는 10월경 검게 익었을 때 수확한다.
조리법: 약용으로 주로 쓰인 탓에 일반적인 조리법이 발달되지 않았다. 쌉쌀한 연한 잎은 무침, 샐러드, 튀김으로도 좋다. 음나무의 조리법을 참고하고 무침요리는 양념장을 입맛에 맞게 개발한다.
![]() ![]() |
| △ 건조시킨 가시오갈피(왼쪽)와 오갈피 새순 |
♠오갈피 샐러드
|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