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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배양 초자기구류 및 주요 기능 설명하는 문흥규 과장 (사진제공 국립산림과학원)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녹색사업단과 '캄보디아 산림복구 및 산림연구시설 구축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캄보디아 산림청이 관심을 갖고 있는 조직배양분야 전문가 파견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는 것이다.
산림과학원은 녹색사업단과 함께 캄보디아 산림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복구사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한국의 조직배양 최신기술에 대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연수프로그램은 현재 캄보디아 산림야생과학원에 설치된 조직배양실 운용에 적합한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은 열대수종의 미세번식(micropropagation) 기술과 녹지삽목을 통한 클론묘 개발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한국의 선진 이론과 실용화 기술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현장견학, 발표, 토론을 주기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연수자의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경제수종의 클론묘 증식기술 개발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임목분야 최첨단 기술을 확고히 하고, 지속적인 국내 개발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할 방침이다.
문흥규 산림생명공학과장은 "이번 교육은 산림과학원의 발전된 기술을 전수하는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증진과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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