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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얼셀파워는 국내 연료전지 분야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
현재 퓨얼셀파워(대표 신미남)는 신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 분야에서 국내 일등으로 꼽히고 있다.
2012년 회사 자체 집계 자료에 따르면 퓨얼셀파워 연료전지가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한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 간 전기적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로 변환시키는 신재생에너지다.
연소 과정이나 구동장치가 없어 효율이 높고 환경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
이 회사는 2001년 설립해 연료전지 핵심 부품 개발에 착수, 4년만인 2004년 1~5kW 스택을 선보였다.
2005년부터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 시스템 시범 보급에 참여했다.
또 가정용 연료전지 시스템 모니터링 사업 실시와 함께 MEA, 스택의 판매도 본격화 했다.
이 회사는 2010년 1kW 연료전지시스템 ‘쎌빌’로 정부의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에 참여, 국내 연료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현재 1500여 세대가 연료전지시스템에서 생산된 전력을 이용하고 있다.
이 회사의 강점은 뛰어난 기술 개발력에 있다.
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인 MEA와 스택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1kW 가정용 연료전지 시스템과 10kW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해 국가 인증까지 획득했다.
2008년에는 스택의 핵심 부품인 MEA를 국산화한 공로로 제 1회 신재생에너지대상 단체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아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했다.
퓨얼셀파워는 지난해 산업체 부생수소를 연료원으로 활용한 울산 세계 최대 규모(195㎾)의 수소타운에 100㎾ 규모의 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다시 한 번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선두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회사는 일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일본 정부가 후원하는 '카본-뉴트럴(Carbon-Neutral) 대응 에너지시스템 개발 실험 및 실증시스템' 프로젝트에 연료전지시스템1㎾급 2대와 10㎾급 1대를 첫 공급해 일본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 회사는 현재 수요 확대를 위해 가정용, 상업용, 군용 등 제품 다각화에 나서는 한편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한 단가 인하를 실시, 현재 50%(3000만 원)로 가격을 낮췄다.
국내 연료전지 시장은 오는 2015년 2470억 원, 2025년 2.3조 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전망은 밝은 편이다.
특히 최근 전기사용량 급증으로 전력대란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데다 연료전지는 도심 설치 편의성과 발전 효율이 높아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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