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강의 잘하는 법, 글을 잘 쓰는 법" 공개강좌

강남 토즈서 '말의 무게 글의 매력'을 주제로 오후 1시부터 3시간 몰입 강의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6 13: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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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잘하고 싶으면 강사들의 모임에 가라"
"글을 잘 쓰고 싶으면 작가들의 모임에 가라"

불문율처럼 통하는 얘기지만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마음은 있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오는 20일(토) 오후 1시부터 강남 토즈에서 "강의 잘하는 법, 글을 잘 쓰는 법"에 대한 공개강좌를 연다.

서울 디지털대학교에 재직중인 홍석기 교수는 공고를 나와 공장에서 생산직 기능사원으로 일을 하다가 굴지의 대기업에서 2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접고 강사로 뛰어든 지 16년.

어쩌다 강사라는 직업을 갖고 강의를 시작했으나 16년 이상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억대 연봉의 강사료 수익을 올리며 명성을 구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강사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강의 기법과 홍보 방법, 마케팅, 글쓰기와 책 출판 등에 대한 강의를 주도적으로 해오면서 이름도 꽤 알려졌지만 이제는 후학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강의하면서도 다수의 책을 출간하고, 번역을 병행해온 그가 이제는 강사료보다 중요한 직업의 가치관과 교육철학 등에 대한 강의 기법 전수에 나선다.

깊이 있는 경험을 전달하는 기법, 실수를 줄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도움말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강사로서 롱런하고 싶거나 또는 새롭게 강의를 시작하는 예비강사, 은퇴예정자들이 진입하고자 하는 교육 분야에 새로운 브릿지 역할이 필요한 분들을 초대한다.

공개강좌 참여는 선착순 30명이며, 희망자는 홍석기 교수 skhong33@naver.com으로 메일 접수나 전화 010-6398-125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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