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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모르파티' 방송화면 캡처) |
허지웅은 23일 방송된 '아모르파티'에서 모친의 여행을 지켜보며 자신의 삶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특히 허지웅은 모친에 대해 “난 그저 모친이 좋아하시면 뭐든 괜찮다”라며 “이 방송 이후 마음이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나는 살아오면서 어려움을 당하면 사람들과 거의 차단하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이렇게 여행을 하니 좋다”라고 전했다.
이후 본인의 지병을 고백한 허지웅은 “모친 앞에서는 힘들다는 얘기를 잘 못한다”라며 “지난 주 부터 치료를 시작했다.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냈으면 한다. 이기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르파티'는 유명 연예인들의 혼자되신 모친, 부친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청춘을 다시 찾아 가는 모습을 그린 예능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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