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몸값 두고 애플 CEO가 한 말은?…진화 웃음 찾아준 맥스 핸드폰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6 13:18:18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내의 핸드폰 선물에 미소를 지었다. 이에 높은 핸드폰 몸값 논란에 대한 애플 CEO의 발언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아이폰 맥스 핸드폰을 갖게 된 진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평소 해당 핸드폰을 가지고 싶어 했으나 높은 몸값에 구매를 주저하고 있었다. 이날 512GB 모델 기준 198만 원이라는 가격을 자랑하는 아이폰 맥스 핸드폰을 아내에게 선물 받은 그는 함박웃음을 보이며 기뻐했다.

해당 핸드폰은 처음 대중에 공개됐을 당시부터 높은 가격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64GB 모델의 경우도 123만 원의 가격표를 달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구매를 부담스러워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가격 논란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 두고 제조사 애플의 CEO 팀 쿡이 해명에 나섰지만 오히려 소비자들의 더 큰 반발을 불러왔다. 그가 "핸드폰 값을 할부로 지급하면 이는 하루 1달러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말했기 때문. 이 같은 발언에 현지는 물론 국내 여론도 부정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애플 측은 해당 핸드폰의 판매 부진이 일기 시작하자 일부 지역에서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실제 중국에서는 이후 판매량이 80%가량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