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혹한기 속 '승승장구' 두 가지 비결…청년다방 新도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3 1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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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년다방)

고객 앞에 새로운 메뉴를 내놓은 청년다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3일 청년다방 측은 여섯 가지의 새로운 메뉴로 봄철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알렸다. 이날 공개된 새로운 메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며 그 맛을 궁금해하는 가운데 이 업체가 프랜차이즈 홍수 속에서도 선전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은 상황이다.

업계는 큰 틀에서 두 가지 성공요인을 꼽는다. 아주 작은 점포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분식메뉴의 틀을 깨고 점주와 점주와 상생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복고풍 인테리어를 통해 별다른 홍보 없이도 고객들에게 각인된 케이스로 평가받는 이 음식점은 유머러스하고 즐거운 카피들로 젊은 층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인생은 짧고 떡볶이는 길고', '명품떡볶이 루이비떡'등 카피의 익살스러운 면모가 성공요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런가 하면 점주들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편견을 깬 경우로도 주목받는다. 한 점주는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본사가 갑질이 많다는 편견에 걱정이 컸다"면서 "하지만 본사와 수퍼바이저 모두 상생하려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밝힌 바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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